오늘은 평일 이고 일끝나고 바로 카페에 왔습니다요
오늘은 뭐라고 쓸까.. 생각 하다가 제주도 여행을 좋아해서 알고있는 내용을 공유 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 맛집도 몇군대 알고 있고 검색엔진을 이용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그런곳..맞습니다 그런곳 입니다
첫번째 맛집 선흘곶
- 제주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102
이곳은 쌈밥집으로 소문난 곳 입니다
나오는 반찬이며 고기가 맛있는곳이죠.. 제가 방문 할 당시 12,000원 정도 였는데 2,000원이 더올라 14,000원이
됬네요
제주도에 가면 갈치 정식을 먼저 찾아 가시는데 사실 비싸기만 하지 갈치 정식 그닥 제입맛에는 별로 더라고요
집 주변 생선구이 집에서 먹는게 오히려 낫겠구나( 아무리 여행지 라고 하지만 좀;;) 싶더라고요
월정리 주변으로 가신다면 조천읍이 가까우니 한번쯤 들러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 맛집 맛나식당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41
게스트하우스에서 2박3일 묶었을때 사장님이 제주도 맛집을 소개 시켜주면서 알게된 집이다
그때는 만원 정도 했는데.. 2000원이 더 올랐네요
제주도 모든 식당이 2000원이 올랐나봅니다ㅜㅜ
갈치보다는 조림 무를 밥과 함께 먹으면 그게 참 맛나답니다
세번째 맛집 산방식당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이삼로 62
산방식당은 제가 근처 근부대에 근무했을 당시 즐겨 먹던 국수 입니다
주말만 되면 교회활동 간다고 하고 딴길로 빠져서 갔던 곳이지요
이곳은 물 밀냉면과 수육이 맛있는 곳 입니다
특히 이 식당은 여름한 철에 가야 맛있죠 겨울도 좋습니다
따뜻한 수육과 밀냉면 한 젓가락 집어들고 입에다 넣으면 시원과 따뜻함이 입안에서 맴돌죠
제대 이후에 여행으로 제주도를 가게되면 항상 가는 곳 입니다
여러분도 들러서 드셔보시길 후회 없습니다
돌아다니길 좋아하는 저는 제주도 숨은 이곳 저곳을 찾아다니는 탐방여행을 좋아합니다
사실 맛집 소개는 다른 블로거 님들처럼 방대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 발이 넓지가 않아
그닥 많이는 못돌아다녀 봤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의 입맛을 믿는터라 제가 가는 식당은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다고 점수를 후하게 줄 수 있는곳이지요
물론 사람마다 입맛은 다르다는걸 압니다 암요~!
밥 먹는 곳보다 카페를 더많이 알고 있는것 같기도 한 저의 기억력은 도대체 무엇을 먹고 다녔던 건지;;
예전 사진들 뿐이라 무엇을 올릴까 하다가 겨우 하나 찾았네요
착률전 직은 사진입니다 저 밭들만 봐도 제주도 란걸 알 수 있는 사진입니다 이쁘죠?
할 말이 없어 사진으로 도배를 할까 하다가 그러면 1000자 이상을 달성 하지 못하기 때문에 노력 중입니다(대견하지요?)
이웃님이신 까누님이 10개 정도의 포스팅을 올리 셨을때 사이트 신청을 하셨다고 한것 같은데
저는 포스팅 수가 10개도 안됬는데 신청했다가 취소를 해버렸죠
그러고 다시 했습니다(그러면 안되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승인이 나면 그때는 저만의 색깔로 애드센스 승인 절차 방법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그럼~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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